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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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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빛 광성교회 전시회 지난 봄에 우리교회 꽃다지 팀에서 주관하여 진행한 야생화 전시회입니다. 잘 알고 지내는 남자 집사님도 작품을 냈는데요 덩치는 황소 같은데 이런 섬세한 작업을 하실지는 몰랐네요 생각해보니 벌써 4개월이 지나 갑니다 작품명이 명자 인데요 전혀 모르겄습니다. 예쁘다 라는것만 느끼지 다른것은 모르겠습니다. 설란은 알겠네요 ㅋ 정말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작품들이 나왔습니다 목련도 나왔죠 사진이 아직 많이 있으므로 천천히 시간되는델 작품들을 구경해 볼렵니다 일산 거룩한빛 광성교회 에서는 이런 문화생활도 즐길수가 있답니다 다음에는 거룩한빛 광성교회의 다른 것도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몇해전 말레이시아 겐팅하이랜드 카지노 여행을 2011년을 기억을 합니다 말레이시아를 여행 갔다가 그곳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을 주로 대상으로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시는 사장님의 안내로 그곳에서는 한국인들에게 인기 있다는 북한 식당을 갔습니다. 북한에서는 꽤 잘나가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조금은 겁도 났답니다 사진을 못 찍게 했는데 살짝살짝 찍었고 또 보면서도 모른체 해줍니다 와~~ 만드가 예뻐서 먹기가 부담되었습니다 맛은 뭐 비스무리 합니다 고려식당을 이름을 기억은 하는데 우연히 사진이 있어서 추억을 더듬어 봅니다. 여기는 기억이 안납니다 어떤 사원 같기도 하는데 ... 여기도 모르겠네요 왕국 같기도 하고... 이곳에서 그 나라 옷을 입고 잠시 포즈도 취합니다. 우리 딸인지 동로 딸인지 햇갈리네요 ㅋ 깔끔한 환경이 맘에 듭니다. 관객객이 많은 이유가 있..
말레이시아 여행에서 벌써 5년 전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우연히 이 사진들을 찾아냈습니다 카메라를 분실한 것으로 생각했는데 찾았가든요 그리고 ~ 이런 보물을 찾았답니다 사진에 x표는 이해가 안되네요 말레이시아의 멸물 쌍둥이 빌딩입니다. 공항 대합실에서 기다리며 내가 타고갈 비행기를 예측합니다 동료들은 전날 갔고 저는 딸아이와 일정상 하루 늦게 출발을 했답니다. 딸도 이때는 어려 보이네요 지금도 어려 보이지만.. 말레이시아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기념 사진을 찍어야죠 ~~ 근접 촬영~~ 딸아이가 보면 당장 내리겠죠 ㅋ 마침 시간이 좋아서 게스트 하우스로 가기전 잠시 여기를 들렸습니다. 웅장함에 기가 죽네요 여기가 포토존인데요 디카 초짜 티가 납니다. 여기도 그 주변인지 생각은 안납니다 그 다음해에는 부부 동반으로 갔는데 참 좋았드랬..
아버지와 일본여행을~~ 91되신 아버지를 모시고 일본 여행을 갔던 추억이 새롭습니다 형제들도 염려를 했고 나도 불안 하기도 했습니다. 함께한 딸이 강력히 추진하여서 일은 진행이 되었는데요 할아버지를 생각하는 딸 아이의 할아버지 사랑덕에 좋은 시간이 되었답니다. 여기는 구마모토 성입니다 아버지와 일본여행을 하는데 우산 작동이 안된다며 만지시네요 며느리와 손녀딸~~ 어울리지 않은 3대라고나 할까요 이상한 3대가 너무나 행복해 보입니다 물론 사진찍은 저는 더 행복 하지만요 딸의 포즈도 한번 취해보고~~ 살포시 내린 비로 인하여 새 신을 신고 뛰어 보자 팔짝~ 그러나 우리 아버지는 뛰지를 못하시죠~ 남는 것인 사진뿐~~ 아내와도 셀카를 찍습니다. 이렇게 하면 예쁠까~~ 우산 색이 참 이쁘네요 구마모토성의 바라보면 참 잘지었다 라는 생..
후쿠오카 여행후기 첫 여행지 구마모토성 관광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언급 하겠지만 우리 아버지 올해 연세가 91세 이십니다 91세 되신 아버지도 성큼성큼 걸어 가십니다 가이드님은 요기를 요세라고 부르네요 천천히 주변을 구경하며 기다리는데 문득 생각나는 옛 추억이 또 오릅니다 체육 시간만 되면 저는 나가지 못하고 교실지킴이가 되었습니다. 곧 가족이 나오실겁니다. 아버지가 씩씩하게 내려 오십니다. 고목나무입니다. 고목에서도 꽃이 핀다고 하나요 이런 나무가 살아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가운데 중심은 다 썩은것 같은데 말입니다. 아버지는 이 고목을 보시면서 나보다 더 오래 살지 모르겠다 하시네요 ㅠㅠ 여기도 포토존 입니다 당시 성문 지킨 병사들 옷을 설치해둔 장소입니다 딸도 찰칵~~ 그리고 아버지도 기념으로 남기십니다...
후쿠오카 여행일기. 즐거운 휴일을 보내고 계시나요? 오늘은 매장에 잠시 나와서 정리를 하고 짧은 시간을 이용하여 포스팅을 합니다. 오늘은 그 번쩨 여행 일기 입니다. 패키치 여행 첫 번째 방문지 입니다. 혹시 낙오되어 차를 찾지 못할까봐서 내려서 사진을 찍는 치밀함을 보여줍니다. 사실은 바보가 안될려는 발악 입니다..ㅋ 아시는데료 일본은 운전자석이 반대죠 친절한 기사님 덕분에 여행이 행복했습니다. 구마모토성 입니다., 40년 역사를 자랑 한다는데 12월에 다친 꼬리뼈 때문에 걷기가 힘들어서 저는 빠졌습니다. 날씨가 따뜻하여 비가 내립니다. 며칠 전까지는 폭설이 내려 도로가 마비되었다네요 우측으로 올라가서 죄측으로 내려 오는데 약 15분이 소요 된다고 합니다. 아 여기 사진이 정확히 보이네요 여기가 입구 입니다 천수탑입구랍니..
일본 여행 두번째 이야기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하여 1시간 40분 거리인 구모카토 성을 구경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가는 도중 차가 막혔답니다 일정상 식사는 구모마토 성을 방문 후 점심 식사를 하기로 했는데 예약된 식사 시간 때문에 순서를 중간에 바꿨습니다. 여행 박사에서 예약한 예약석으로 들어 갑니다. 와~ 한 마디로 내 입에 딱이였습니다. 제가 원래 고기좀 굽거든요 여기서도 유감없이 그 실력을 발휘합니다. 기본 셋팅은 해주고 나머지는 직접 가지고 와서 먹습니다. 여기도 셀프네요 저는 이것이 배려 라고 생각 합니다. 작은 배려 작은 아이디어가 고객을 감동 줍니다 하우스 맥주라고 주변에 직접 맥주를 만든다고 합니다. 한 잔에 거금 7천원~~ 아이쿠~~ 이것인 자꾸 눈제 뜁니다. 우린 이 집게를 사용 할때 늘 불편하죠 테이블레 그냥..
일본 여행 스케치 지난 1월에 가족과 함께 일본 여행을 갔습니다 아내와 딸 그리고 아버지를 모시고 갔답니다 함께 여행을 가신 아버지는 91세로 일본 여행을 함께 하실만큼 건강하시게 우리 곁을 지켜 주셔서 감사하죠 아버지까지 4명 일산 인천행 리무진 왕복 요금을 계산해보니 더 비쌉니다. 이곳에 어렵게 주차를 했습니다. 그리고 딸아이는 급하게 뛰어 내립니다. 몇가지 신청한것 찾고 또 해야 할 일들이 있어서요 나중에 차를 어데 뒀는지 햇갈릴 수가 있어서 미라 사진을 찍어 둡니다. a 10번 구역입니다. 그리고 지하 1층과 주변도 다시 확인차 사진을 찍어 두죠 우여 곡절 끝에 비행기에 탑승 했습니다 새벽에 집을 나서 8시 출발하는 비행기에 탑승 수속과 면세품을 찾아야하는 막중한 임무를 우리 귀한 따님으로 부터 받았습니다. 처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