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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일본 여행 두번째 이야기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하여

1시간 40분 거리인 구모카토 성을 구경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가는 도중 차가 막혔답니다

일정상 식사는 구모마토 성을 방문 후

점심 식사를 하기로 했는데

예약된 식사 시간 때문에

순서를 중간에 바꿨습니다.

 

 

 

 

 

 

 

여행 박사에서 예약한

예약석으로 들어 갑니다.

와~

한 마디로 내 입에 딱이였습니다.

 

 

 

제가 원래 고기좀 굽거든요

여기서도 유감없이 그 실력을 발휘합니다.

 

 

기본 셋팅은 해주고

나머지는 직접 가지고 와서 먹습니다.

여기도 셀프네요

 

 

 

저는 이것이 배려 라고 생각 합니다.

작은 배려

작은 아이디어가 고객을 감동 줍니다

 

 

 

하우스 맥주라고

주변에 직접 맥주를 만든다고 합니다.

한 잔에 거금 7천원~~

아이쿠~~

 

 

이것인 자꾸 눈제 뜁니다.

 

 

 

우린 이 집게를 사용 할때 늘 불편하죠

테이블레 그냥 두기도 그렇고

결국 음식이 담긴 반찬 그릇 끝에 걸쳐두거나

화덕 끝에 걸쳐두며 고기를 굽다보면

요 녀석이 미끄러져 내릴 때는

살짝 비위생적이다

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런 발상의 전환~~

배워야 합니다.

 

 

이집은 역시 고기입니다

우리 팀 말고도 한국 사람 천지 삐까리입니다.

여기서는 직원을 제외하고는

다 한국 사람 같은 느낌입니다.

고기는 살살 녹고

입안에서 우물거리며 꿀떡 넘어가는

그 느낌~~

음식을 먹을때 사람 마다 맛있다는

그 느낌의 표현은 다를 것입니다.

 

저는 처음 입안에 넣을 때의 식감이 첫 음식의

맛을 좌우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여기 까지만~~

참 생각 났습니다,

여행박사 가이드~~

김현주님 이였습니다.

여행박사 의

가이드  김 현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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